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 매스터스 (문단 편집) == [[약투]] 해명 및 논란 이야기 == 2005년 시절 때, 크리스 매스터즈가 보디빌더처럼 거대한 몸매로 등장했다가, 2006년 중반, 그는 약물 중독을 벗어나기 위해 재활 훈련에 들어가 계속 진통제를 먹기 시작한다. 재활 훈련 이후 그의 몸매는 많은 근손실로 인해 내추럴 몸매로 되돌아 가게 된다. RAW의 해설위원 [[제리 롤러]]가 그의 몸매를 보고 '크고 덩치가 큰 몸매'가 아닌 '날씬하고 비열하다(Leaner and meaner)'라고 부르며, 악역으로서의 면모를 부각시키려 했으나 크게 어필되지는 못했다. 2006년 10월 경, RAW에서는 빠진 근육으로 굴욕을 당하게 된다. 그와 [[에릭 비숍]]이 대화하던 중에, [[디 제너레이션 X]] 맴버 [[트리플 H]]와 [[숀 마이클스]]가 나타나 비숍을 갖고 놀게 된다. 그때 매스터스가 트리플 H에게 자기 영양 식단 책을 만드는 거 어떻겠냐 묻는 장면이 나오고. 트리플 H는 "뭐라고 만들어줄까? 4주만에 체중을 50 파운드(22.7kg) 빼는 방법에 대한 책을 지어줄까?"라고 응수한다, [[https://www.dailymotion.com/video/x165uv|자세히 보면 크리스 매스터즈의 근육 사이즈가 전보다 빠지는 장면이 드러낸다.]] 2007년 1월 초, 그는 다시 약물 사용으로 예전대로 몸을 다시 만들어 링에 복귀하다가, 2연속 웰니스 프로그램에 위반하여 WWE에서 방출당했다. 2009년 중반, 그는 링에 복귀해 큰 덩치가 아닌 원래대로 내추럴 몸매로 등장하게 된다. [youtube(3anPd8rL3vs)] 2014년 11월 2일 그가 유튜브 영상을 올려 약투 해명 영상을 올렸다. [youtube(E5Fv7FPcBOE)] 2014년 11월 20일 유튜브 'Ric Drasin' 유튜버 채널에서 게스트를 만나 그의 약투 이야기를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